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(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) (문단 편집) === 15권(60화~) === 60화. 라미아 왕국으로 가는 비행기 입국 심사에서 승무원이 '''손님, 기내에 액체는 들고 가실 수... 어... 액체??'''하면서 저지되는데, 순진무구한 눈으로 "액체에요. 그렇지만 얌전히 있을게요."라고 실랑이를 한 탓에 탑승시간이 얼마 안 남아 있던 터라 미아의 애간장을 끓게 하였다. 비행 중에는 거미줄로 묶인 파피의[* 비행기에 안 타고 자기 날개로 날겠다며 난동을 부리다가 라크네라에게 제압당했다.] 옆에 앉아 있다가 기어코 거미줄을 끊어내고 시끄럽게 떠드는 파피의 입을 막아버린다. 라미아 왕국에 도착해서는 뱀 가라아게를 맛있게 먹었고, 하필 그 가라아게는 '''정력증강'''에 도움이 된답시고, 가라아게 점원 라미아들에게 겁탈당할 뻔했던 쿠르스였으나, 오히려 그 정력 증강이 수에게도 적용되었는지, 점원 라미아들을 리타이어 시켜버린다. 그러다가 라미아들이 단체로 흥분해서 날뛰기 시작하자 일단은 몸을 피한다. 61화. 미아의 어머니의 초대를 받고 또 마비차를 마시게 된다. 그런데 수의 특성상 독이 통했을 리가 없는데 미아의 어머니에게 납치당하는 쿠르스를 구해주질 않는다. 이후 특훈을 마치고 나오는 쿠르스를 반겨준다. 62화. 라미아 마을에서의 해프닝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뒤 본의 아니게 이탈리아 여행을 한 라라가 사온 가면을 쓰고 좋아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